"당황~ 하셨어요?"
KBS 2TV 인기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한 코너를 맡고 있는 '황해'팀이 대구에서 장기 개그 공연에 돌입했다. 11일부터 3월 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 5, 7시(1일 3회 공연) 대구메트로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해'팀은 환상의 드림팀. 중견급 개그맨 이상구'홍인규가 중심에 서며, 최근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이수지(여)'정찬민'홍순목'신윤승이 함께한다.
이들 팀은 개그 코너 중 하나인 '황해'뿐 아니라 콩트, 상황극을 만들어 신선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 '황해'팀 개그맨들이 각자 갖고 있는 개인기를 발휘해 관객들에게 보너스 웃음을 준다. 관객들과 소통이 가장 중요한 개그쇼인 만큼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코너도 준비돼 있다.
이번 대구 장기 개그 공연은 지난해 말 마카다 개그쇼 제1탄 '윤형빈 쇼'에 이은 제2탄으로 개콘의 인기 코너인 '황해'팀 개그맨들을 대구로 초청, 대한민국의 웃음 코드를 전파할 계획이다. '황해'팀은 개콘의 바쁜 녹화 스케줄 속에서도 주말마다 대구를 찾는다. 10일에는 거리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053)625-9739, 1644-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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