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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영 "대구시청사 신축·청년창업기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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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에 출마한 주성영 전 국회의원이 대구시청사 건립과 청년창업기금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 전 의원은 7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1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당선되면 임기 내에 대구시청사를 짓겠다"며 대구시청사 신축 3대 원칙을 밝혔다. 주 전 의원이 밝힌 3대 원칙은 ▷임기 중 대구 랜드마크로 시청사 신축 ▷예산은 박근혜정부 차원에서 해결 ▷시민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부지 선정 및 시민'환경'IT 친화적 건축 등이다.

그는 "YS정부 때 부산시청(2천640억원), DJ정부 때 광주시청(1천516억원), DJP연합 때 대전시청(1천414억원), 노무현정부 때 전남도청(1천200억원), MB정부 때 경북도청(4천55억원)을 지었다"며 "박근혜정부에서 대구시청사를 새로 짓는 것은 타 시도와의 형평성 문제"라고 주장했다.

주 전 의원은 또 1천억원 규모의 청년창업기금인 '애플펀드' 조성을 약속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요즈마펀드를 벤치마킹해 애플펀드를 만들어 아이디어 검증, 육성, 마케팅, 매각까지 전문가를 동원해 능동적으로 돕겠다"며 "시에서 매년 100억원을 내고, 대기업과 협력기업 등을 통해 600억원을 모집할 것"이라고 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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