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서장 정우동)는 8일 오후 경산경찰서 다(多)나눔교육센터에서 경산중학교 등 지역 6개교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청소년 미래희망 프로젝트 '공감 드림-온(Dream-ON)'을 개최했다. 겨울방학 중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과 진로교육을 연계한 '공감 Dream-ON'은 8일을 시작으로 1월 중 매주 수요일(4회)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하반기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하면서 알게 된 학생들에게 '꿈이 없다'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방학기간 중 학교폭력 예방과 더불어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 주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첫날은 '미래의 경찰관! 이렇게 준비하세요' '학교폭력, 멈춰!' 등의 이론 강의와 상황실, 유치인 면회실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소년 폭력 추방 주제를 다룬 '파랑새를 찾아서' 특별공연 등을 진행했다.
경산경찰서는 앞으로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폭력예방단체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에 대처하고, 청소년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