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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첫눈에 반한 딸기' 동남아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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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율곡농협(조합장 강호동)이 최근 '첫눈에 반한 딸기'의 동남아 첫 수출 출하식을 가졌다. '첫눈에 반한 딸기'는 올해 1t을 홍콩시장에 수출했다. 지난해에는 35t(4억원 상당)을, 2012년에는 16t(2억100만원)을 수출했다. 수출된 딸기는 설향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수출에 만전을 기하여 합천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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