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산간 오지나 섬마을 원격 진료도 '의료 민영화'라는 의사님들. 민영화 뜻도 모르고 어떻게 국시 합격했지?

○…순교자 후예인 염수정 대주교, 한국의 세 번째 추기경 임명돼, 피로써 복음을 증거했던 한국 천주교의 큰 기쁨.

○…영화 '변호인' 본 관객들, 1980년대 소시민의 다짐 적힌 '절대 포기하지 말자' 가장 인상적 응답. 헐~ 노무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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