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빈 무명시절, 김동완 옆에서 쟁반 들고 '배경'으로 등장… 외모는 여전해하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빈 무명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스타들의 무명시절 모습을 전파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톱스타 현빈 역시 오랜 무명시절을 거쳤다.

특히 2004년 영화 '돌려차기' 촬영 현장을 담은 방송분을 보면, 현빈은 주인공 김동완 옆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현빈 무명시절 모습에 누리꾼들은 "현빈 무명시절에도 잘 생겼네" "현빈 무명시절 그래도 멋있다" "현빈 무명시절 맞아? 지금이랑 똑같아"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