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 왔다.
공개된 사진 속 188cm 11살 농구 선수는 같은 또래 아이들과 같이 농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너무 큰 키로 11살 같지 않는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실제로 사진 속 키가 큰 아이의 나이는 11살이고 키는 6피트2인치며 체중은 170파운드에 이른다. 불과 11살인데 키는 188cm이고 체중은 77kg라는 사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병 아닌가?" "188cm 11살 농구 선수 조금 안타깝다...성인 될 때까지 엄청 커질텐데" "저렇게 큰 원인이 뭘까?"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