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는 일본땅' 교과서 폐기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고교 교과서 제작지침인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명기할 방침을 정한 것과 관련, 14일 논평을 내고 이를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는 주변국의 강력한 경고와 우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독도 침탈을 위해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과오를 은폐하고 이를 포장하여 다음세대에게 대물림시키고자 발버둥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본정부가 앞장서서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토주장 명기 방침을 정한 것은 역사적 과오에 대한 반성은커녕 영토 팽창의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는 명백한 증거로서 규탄 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한편 독도를 관할하는 자치단체인 경북도는 올해 독도입도지원센터 착공 예산 30억원을 확보하는 등 독도의 효율적 영토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