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지난해 아포읍 하수처리장을 만든데 이어 올해에도 하수도사업에 125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시설확충 및 정비사업을 추진해 공공수역 수질보전 및 주거환경개선을 크게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설확충 사업으로 혁신도시주변 하수관거 정비에 14억원, 개령면 양천리 하수처리시설 43억원, 대덕면 장곡하수처리시설 30억원이 투자된다.
관거정비 사업에도 김천IC에서 교동교일원 외 12개소에 38억원을 투입한다.
김천시는 지난해 아포읍 일원에 363억원을 투입, 일일 2천150t 규모의 아포 하수처리장 및 관거정비 38km, 배수설비 1천284가구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완료했다. 또 직지사 관광지 주변인 대항'봉산면 일원에 97억원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는 관거정비 21.5km, 1천321가구 배수설비 사업은 올해 상반기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예산 배정을 늘려 오'폐수의 하천유입을 차단함으로써 낙동강 수계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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