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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부석태로 만든 된장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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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청국장 등 생산…영주시 콩세계박물관 조성

신서윤 대표와 직원들이 명품된장을 만들기 위해 가마솥에 부석태를 삶고 있다. 마경대기자
신서윤 대표와 직원들이 명품된장을 만들기 위해 가마솥에 부석태를 삶고 있다. 마경대기자

국내 최초로 장려품종으로 인증받은 명품 콩 부석태로 만든 장류가 선보인다.

영농조합법인 부석태 된장(대표 신서윤)은 지난해 2월 상표 등록을 마치고 올해부터 된장과 청국장을 판매하고 있다.

부석태 된장은 소백산 뒷자락 오지마을인 부석면 남대리에 터를 잡고 남한강 발원지의 깨끗한 물과 부석태, 남도의 천일염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부석태는 영주지역에서만 재배가 가능한 지역 특화 명품 브랜드 콩. 국내에서 생산되는 콩 품종 중 콩알의 크기가 가장 굵어 100알의 무게가 40g(일반 콩 25g 내외) 수준인 극대립종이다.

영주시는 명품 콩 부석태 사업을 키우기 위해 지난해 1월 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부석면 임곡리 17만8천500㎡의 부지에 역사관, 문화관, 건강관, 산업관, 환경관, 체험관, 수장고, 연구실 등을 갖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1천600㎡)의 콩 세계박물관 및 친환경생태체험단지 조성 공사를 하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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