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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애인 육상팀, 감독·선수 6명 4월까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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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장애인체육회 이사회 결정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첫 실업팀을 창단한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0일 대구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제28차 정기이사회를 하고 17만 명 경북 장애인들의 꿈이었던 실업팀을 창단하기로 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제1호' 실업팀으로 육상팀을 올 4월까지 창단할 계획이다. 육상팀은 감독과 선수 6명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도장애인체육회는 실업팀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 8천500만원과 도비 2억원을 확보해놓고 있다.

또 이날 도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를 올 4월 30일 김천시 일원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도장애인체육회는 경북장애인스포츠대학 확대 개설, 장애인 4천 명 건강걷기대회 개최, 꿈나무 육성사업, 스포츠 장비 보급운동 전개, 해외스포츠교류 추진 등 올해 사업을 승인받았다. 지난해까지 8개 군 지역에서 운영된 장애인스포츠대학은 올해 영덕'울진'예천'영양'청송 등 5개 군 지역에 확대 개설된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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