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린대학교(총장 전일평) 방사선과 졸업 예정자들이 제41회 방사선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21일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올해 선린대 방사선과 졸업 예정자들은 총 13명이 지원해 12명이 합격, 92.3%의 합격률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국가고시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전국 평균 합격률이 47.3%에 그친 상황에서 거둔 성과다.
지난 2007년 개설한 선린대학교 방사선과는 2012년 방사선과 4년제 학사과정으로 전공심화과정을 개설해 국가고시 불합격자도 재교육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적 졸업생의 88.3%를 방사선사 국가고시에 합격시켰다.
신정섭 선린대 방사선과 학과장 교수는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꾸준히 시험을 준비했고 교수들은 항상 학생들 곁에서 관심을 기울였다"며 "해외 어학연수와 임상실습, 해부학 실습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합격률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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