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설날을 열흘 앞둔 21일 대구 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물량이 늘어난 선물용 소포와 택배 등을 분류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17일부터 2주간을 설맞이 특별근무기간으로 정했다. 올해는 지난해 설보다 16% 증가한 1천370만 개의 소포'택배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입짧은햇님도 불법 의료 의혹…'주사이모' 논란 일파만파
'길거리 방치' 킥보드, 내년부터 누구나 앱으로 신고 가능
주식 개인투자자 10명 가운데 7명이 수익 냈다고?
SKY 합격해도 안 간다…등록 포기 2415명 '5년새 최다'
'황의조 불법촬영' 수사정보 유출한 경찰, 무죄→유죄 뒤집혀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