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의 눈] 도시철도 두류역 쉼터에 설맞이 특산물 장터 개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시철도 두류역에 향토시장(사진)이 열렸다. 상가관리사무소와 지하철공사에서 설맞이 장터를 마련한 것이다.

지하 쉼터에 만들어진 부스에는 각 지방의 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곶감, 강정 등 설 제수 음식과 젓갈, 블루베리와 해산물이 가득하다.

부스 한 쪽에 차 향기가 시민들을 유혹한다. 식물 인슐린이라는 '여주'와 불면증과 두통에 좋다는 '국화'가 발길을 잡는다.

대전 중리전통시장에서 왔다는 최봉구(56'대전 대덕구) 씨는 "산미나리 씨앗은 피를 맑게 해 준다"며 "꾸준히 달여 드시면 고지혈증과 변비에 좋다"며 지나는 시민들께 차를 권했다.

상가점포에서 5만원 이상 구매 땐 매일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장터는 28일까지 열린다.

글·사진 노정희 시민기자 -roh-@hanmail.net

멘토·한상갑기자 arira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