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구 선수의 손 크기 "키만 자그마치 208cm…알고 보니 나이지리아 선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비교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농구 선수의 손 크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NBA의 여성 리포터가 촬영해 공개한 것으로 이 리포터는 밀워커 벅스 소속 지아니스 안테토쿰포와 손을 맞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안테토쿰포는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키는 208cm이며, 손가락 끝에서 손목과의 경계까지의 길이가 25cm 정도이다. 특히, 이 농구선수는 여성 리포터의 손에 2~3배 이상 달하는 크기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최홍만 손 인 줄 알았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엄청 크네요~ 사람 머리도 잡힐 듯"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