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팝스타3 알맹 브로디, 심사위원 극찬! JYP 캐스팅…"소름 돋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알맹 브로디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6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이어졌다.

이날 알맹(최린, 이해용)과 브로디는 'R패밀리'라는 팀으로 뭉쳤다.

알맹과 브로디는 릴 마마의 'G-Slide'를 선곡했다.

엄마, 아빠, 딸 콘셉트로 나온 세 사람은 극성 엄마, 희생하는 아빠, 아직은 어린 딸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무대 후 심사위원 박진영은 "알맹도, 브로디도 다시 보게 됐다"고 말하며 세 사람 모두 캐스팅했다.

K팝스타3 알맹 브로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K팝스타3 알맹 브로디 무대 진짜 멋있더라~" "우와 축하드려요" "K팝스타3 알맹 브로디 진짜?" "K팝스타3 알맹 브로디 워낙 실력이 좋아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