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래미 어워드 2014 다프트펑크 '올해 레코드상' 수상 "5관왕 등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래미 어워드 2014'에서 다프트 펑크가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했다.

다프트 펑크는 1997년 정규 앨범 'Homework'로 정식 데뷔했다. 다프트 펑크는 어렸을 때 부터 함께한 친구 토마스 방갈테르(Thomas Bangalter)와 기마뉘엘 드 오맹 크리스토(Guy-Manuel De Homem-Christo)로 구성됐다.

다프트 펑크는 2009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로 최고의 댄스 음반을 수상, 'Alive 2007'로 최고의 전자음악 댄스 앨범을 수상, 2관왕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다프트 펑크는 '그래미 어워드 2014'에서 팝 듀오,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그래미 어워드 2014 다프트펑크 수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래미 어워드 2014 다프트펑크 너무 좋다" "그래미 어워드 2014 다프트펑크 나까지 기분이 좋다" "그래미 어워드 2014 다프트펑크 3관왕 너무 축하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