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다문화가족 설 명절 문화체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24일 다문화가족 40명을 초청해 설 명절 문화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초대받은 결혼이주여성들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만두와 떡국을 만들어 먹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베트남 출신 마이티히에우(21'경산시 중방동) 씨는 "한국의 명절문화는 인정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놀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의 협력사업장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이날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쌀 10㎏들이 100포(250만원 상당)와 부식선물세트 100세트(300만원 상당)를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