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클라라 어린 시절 "모태 미녀 인증?…헉! 지금이랑 얼굴, 몸매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 KBS 2TV '배워야 산다'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배워야 산다'에서는 배우 정동환과 가수 현미, 코리아나 이승규가 스마트폰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규 부부는 딸인 클라라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로 모태미녀의 모습을 자랑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보던 이승규는 "클라라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해외 활동이 바빠 떨어져 지냈다"며 "함께 산 건 불과 3년"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진짜 예뻤네" "클라라 어린 시절 똘망 똘망했네" "클라라 어린 시절 부모님이랑 같이 안 살았구나" "우와~ 정말 모태미녀다" 등이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