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준영 윤한 따라잡기 "정유미 보며 그윽한 눈빛…달달해?"

'정준영 윤한 따라잡기'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정준영 윤한 따라잡기 모습이 공개됐다.

'우리 결혼했어요4'에 출연중인 가수 정준영이 윤한 따라잡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윤한, 이소연 커플과 정준영, 정유미 커플이 서로 집을 바꿔 생활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정준영과 정유미는 이소연과 윤한 커플 신혼집에서 시간을 보냈고, 정유미는 정준영에게 이소연, 윤한 커플처럼 지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정준영은 눈을 부릅 뜨고 다정한 말투를 하며 윤한을 따라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더해 정유미와 정준영은 두 사람은 창문 앞에 서로 마주하고 서서 입김을 불어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했다.

정유미가 "달달해지자"고 하자 정준영은 "포카 하는 거 보고"라고 말했다.

정준영 윤한 따라잡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영 윤한 따라잡기 너무 귀엽더라" "정준영 윤한 따라잡기 모습 진짜 사차원" "정준영 윤한 따라잡기 안어울리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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