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야권연대 안 한다던 안철수 측 설 연휴를 기점으로 연대 카드 만지작. '연대'는 하고 싶은데 국민이 '야합'으로 보니 그 속 타는 심정 이해하오.

 

○…방만 경영 공기업 38곳 중 코레일만 용감하게도 복리후생비 작년보다 5만 원 인상키로. 이런 똥배짱 받아준 '정치 연어' 사장이 더 문제.

○…육군, 올해 안으로 사제 속옷, 운동화, 양말, 슬리퍼 허용키로. 보급품 품질에 대한 사병 불만 핑계로 국방 예산 줄이려는 꼼수는 아니길.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