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집 공개 "초호화 럭셔리에 입이 떡...전원주택 선택한 이유가..."

'이영애 집 공개' 사진.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캡처

이영애 집 공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일 방송된 설날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전원주택에서 남편 정영호, 쌍둥이 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주택은 각층 181㎡(약 55평) 규모로 대지 구입자금을 포함해 총 9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온 이유에 대해서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집 공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집 공개 모습 보니 완전 럭셔리 하네" "우와...돈이 얼마나 많은거야?" "이영애 집 공개 모습 보고 서민들은 박탈감도 느끼겠다" "이영애 집 공개 처음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