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얼짱 파이터' 송가연이 수영장에서 완벽한 허벅지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XTM 격투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서는 송가연이 용기팀 수중훈련에 서브코치로 참여해 건강미 넘치는 탄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서두원과 수중 줄다리기에서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보니까 몸매 완전 좋더라"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보니 완전 꿀벅지네!" "송가연 얼??? 파이터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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