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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애인 동계체전 선수단 46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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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동계체전에 출전하는 경북 컬링 선수단이 의성컬링센터에서 포즈를 취했다. 경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전국 장애인동계체전에 출전하는 경북 컬링 선수단이 의성컬링센터에서 포즈를 취했다. 경북장애인체육회 제공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11~14일 강원도 일대에서 열리는 제11회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 빙상 등 4개 종목, 46명(선수 25명, 임원 2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경북은 이번 대회에서 빙상 쇼트트랙과 스키 크로스컨트리 등을 앞세워 종합성적 5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쇼트트랙 500m 김난형, 1,000m 정준수, 1,500m 김민정은 금메달 후보다. 지난해 체전에서 크로스컨트리 2km와 5km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건 오성훈은 이번에 2관왕 2연패를 노린다.

경북선수단은 구미 금오랜드 빙상장(빙상)과 강원도 평창(스키), 의성컬링센터(컬링) 등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북장애인체육회 황용대 사무처장은 "우리 선수단이 지난달부터 합숙 훈련 등으로 실력을 다진 만큼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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