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년원(읍내정보통신학교) 학생, 교사, 멘토 등은 4, 5일 1박 2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스키캠프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행사는 소년원 학생들에게 겨울스포츠인 스키체험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긍정적인 사고를 하도록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비행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스키캠프에서는 스키강습뿐만 아니라 주변정화활동,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서로 돈독한 정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태어나서 처음 경험한 스키캠프로 인해 스키를 배워 타보니 너무 신기하고 다른 것도 배워서 하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사고의 전환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안병경 대구소년원장은 "급속한 사회변화에 뒤처지는 비행 청소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와 사회가 서로 협력해야 한다"면서 "소년원생들을 인성교육, 체험학습,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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