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공무원들이 도로 개설공사 과정에서 동료 공무원에게 특혜를 줘 예산을 낭비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다.
감사원이 지난해 전국 55개 행정기관의 민원업무 처리실태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울릉군 공무원 A씨(6급) 등 3명이 2011년 건설과에 근무할 당시 울릉읍 사동리 도시계획도로 정비공사를 하면서 토지 소유주인 동료 공무원 B씨(6급)에게 특혜를 줘 1천300여만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울릉'김도훈기자 h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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