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기상대와 일선 시·군에 따르면 지난 1월 경북 동해안에 내린 비는 작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영덕군의 경우 1월 한 달간 예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8㎜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고지대 마을 주민들은 간이상수도가 바닥 나 지난달 말부터 운반급수로 생활용수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포항지역도 지난달 강우량이 작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5㎜에 그치면서 농업용수 부족으로 일부 밭작물의 생육에 지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올해 경북도내 전체 강우량은 4.6㎜로 작년 같은 기간의 29㎜, 예년평균 33㎜에 비해 크게 부족해 경북지역 전체의 가뭄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뭄이 계속될 경우 영농철 농업용수 공급 부족은 물론 밭작물과 용수난이 우려돼 시·군마다 대책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