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대표적 장학재단인 삼일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한섭 ㈜삼일 회장)은 7일 구미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삼일장학'문화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모범 언론인 부문은 매일신문사 중부지역본부 이창희 부장이, 모범 교육자 부문은 김천 조마초등학교 송옥수 교장이 각각 선정돼 상패 및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또 구미'김천지역 초등학생 90명에게 장학금 30만원과 상품이 각각 전달됐다.
삼일장학문화재단은 1991년 설립돼 그동안 문화상 245명과 장학생 1천659명(누적 장학금 19억3천만원)을 선발, 지원했다.
김한섭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과 사회의 모범이 되는 사람들을 꾸준히 발굴, 격려하는 한편 밝은 지역사회 건설에 보탬이 되는 재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자기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이 사회 환원 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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