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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보고 싶다"…아사다 마오 강적, 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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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러시아 피겨선수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에서 러시아 선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가 높은 점수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지난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벌어진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시즌 최고점(72.90점)을 받았다.

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기술점수(TES) 71.69점 예술점수(PCS) 69.82점을 받아 합계 141.51점으로 1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주었다.

한편 아사다는 9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4.07점을 받아 3위에 그치고 말았다.

경기 후 리프니츠카야는 "김연아 보고 싶다. 김연아가 오랜동안 경기에 나오지 않아 실물로 본 적이 없다"고 밝혀 김연아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데 완전 당돌하던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까지 나오면 아사다 마오 완전 밀리겠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이쁘고 잘하더라" "김연아 보고 싶다 고 말하는 것보니 존경하는 건가?" "김연아 보고 싶다 했으니 나중에 꼭 만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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