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자 스케이터 왕베이싱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한국시각)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가 펼쳐졌던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 스케이터의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빙속여제' 이상화(25)와 함께 2차 레이스를 펼친 중국의 왕베이싱(29)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왕베이싱은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가려진 외모를 드러내며 밝은 미소를 보여 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왕베이싱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연예인 나온 줄 알았네" "왕베이싱 너무 이쁘다~" "왕베이싱 대박! 이상화도 이쁘지만 왕베이싱도 한 외모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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