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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시작 실험적 사운드 일본팀 16일 대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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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언트 음악 들어보셨나요

일본 엠비언트'드론씬을 대표하는 하코부네(타카히로 요리후지)와 하루히사 타나카의 한국 투어 공연이 대구와 서울에서 열린다. 16일 오후 7시 대구 소셜마켓(대구 중구 화전동)에서 열리는 대구공연에서는 기존에 듣기 힘들었던 새로운 실험적 사운드와 비주얼 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엠비언트 음악'은 실험음악과 신디사이저 등의 전자음악이 한창이었던 1970년대, 포폴부(Popol Vuh)와 같은 아방가르드 뮤지션들에 의해 유럽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90년대에는 다크 엠비언트, 엠비언트 하우스, 엠비언트 테크노 등으로 발전했다. 주로 고요하고 공간적인 사운드를 지향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2011년 런던에서 데뷔 미니 앨범(EP)을 낸후 유럽과 일본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엠비언트'드론 아티스트인 시마 김(Sima Kim)의 솔로를 비롯해, 하코부네와 함께 대구에서 결성돼 브이제잉(VJing)뿐만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서 활동중인 VDS(라인업:placid, happ, library)가 신선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현매 2만, 예매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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