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동구, 알찬 동구 건설로 희망을 불씨를 지피겠습니다."
강대식(55) 동구의회 의장은 14일 "지속 가능한 미래의 먹거리가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 동구에서 추진 중인 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신암동 뉴타운, 이시아폴리스 등 대형 사업을 완성해 대구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야 한다"고 대구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강 의장은 "동구는 팔공산과 금호강의 축복 아래 전국 최고의 문화와 역사적 전통을 가진 천연보고의 땅"이라며 "하지만 교육, 문화, 복지에서 수성구에 밀리고, 일자리와 산업은 달서구, 달성군에 뒤처졌다"고 주장했다.
또 강 의장은 팔공산-금호강-동대구를 포함해 동서남북을 아우르는 '팔금동(八琴東)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모두가 잘사는 동구, 일자리가 넘치는 동구,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동구, 문화가 꽃피는 동구, 안심하게 살 수 있는 친환경 동구를 건설하겠다는 프로젝트다.
강 의장은 동구 토박이로 송정초교, 안심중, 경북대사대부고를 졸업하고, 영남대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창환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