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중앙회 포항에 폭설피해 물품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서포항농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만나 폭설 피해 농가를 위한 라면과 생활용품(시가 2천만원 상당) 등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최 회장은 죽장면 상옥리 토마토 비닐하우스 피해 농가를 찾아 위로금을 전달하고 붕괴된 비닐하우스를 살펴보기도 했다. 최 회장은 "이번 폭설로 인해 비닐하우스가 붕괴되어 시설작물 재배에 차질이 생겨 안타깝다"고 위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