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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포항에 폭설피해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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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서포항농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만나 폭설 피해 농가를 위한 라면과 생활용품(시가 2천만원 상당) 등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최 회장은 죽장면 상옥리 토마토 비닐하우스 피해 농가를 찾아 위로금을 전달하고 붕괴된 비닐하우스를 살펴보기도 했다. 최 회장은 "이번 폭설로 인해 비닐하우스가 붕괴되어 시설작물 재배에 차질이 생겨 안타깝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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