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대표 이철상)는 17일 가정복지회 강당에서 엄복득 장학복지기금 전달식을 개최됐다. 엄복득 장학복지기금사업은 기탁자 박용진 씨의 어머니 고 엄복득(嚴福得) 씨를 기리고자 2001년 10월에 설립했다.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대학생들에게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졸업 때까지 학비 전액을 지원하는 엄복득장학복지기금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6기 엄복득 장학복지기금 장학생은 모두 7명이 선정됐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 이철상 대표이사는 "스스로가 지속적으로 혁신할 줄 아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학금전달식 이후에는 2박 3일간 장학생 교류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2014년 교류연수는 일본 장학생들과 함께하는 '通(통)하였구나'라는 주제로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문기기자 pody2@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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