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누비며 골목콘서트를 열고 있는 듀엣'일기예보'의 리더 출신 가수 '나들'(사진)의 대구 첫 단독콘서트가 21일 오후 7시 30분 아트팩토리 청춘에서 열린다.
일기예보는 기분 좋은 리듬과 멜로디로 삶의 깊이를 담아 낸 '좋아좋아', '인형의 꿈' 등의 곡이 히트하면서 1990년대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리더 나들의 갑작스런 간경화 발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나들은 기나긴 투병을 접고 솔로가수로 컴백했다. 간이식 수술을 받아 음악인생에 복귀한 것이다. 그는 2집을 제외한 5집까지 모든 일기예보 앨범 타이틀곡을 직접 작사'작곡'편곡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가수 나들은 한 달에 두 차례 '골목콘서트'를 통해 골목 상권 살리기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28회 진행된 골목콘서트는 골목 상인들을 위로하고 인디 뮤지션들에게 공연의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방송3사를 비롯 각종 언론에 소개되는등 반향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방천시장 일대에 있는 아트팩토리 청춘 소극장 무대도 그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전석 2만원. 053)74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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