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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폴리스 행복주택 1천 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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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정주환경 개선 나서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행복주택 1천 호가 건립되는 등 전국 산업단지내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경북 고령 등에 조성되는 미니복합타운에도 행복주택과 보육시설이 대거 들어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열린 산업입지 정책 설명회에서 산단 근로자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 정책 추진방향과 관련 법령 개정 내용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오는 2017년까지 산단 내 행복주택 1만 호를 공급하고, 이 가운데 10%를 차지하는 대구 테크노폴리스엔 1천21호가 공급된다.

입주 근로자에게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건설자금의 70%를 재정(30%)과 국민주택기금 저리 융자(40%)를 통해 건설된다. 연 2.7% 금리(지자체 사업참여시 최대 1.0%까지 인하)에 20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으로 파격적인 혜택이다. 3.3㎡당 659만2천원 기준으로 45㎡(13.6평)까지 재정에서 30%, 기금에서 40% 지원한다.

국토부는 또 경북 고령 등 전국 12곳에 현재 추진하고 있는 미니복합타운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미니복합타운은 지방 중소산단 3, 4개를 권역화해 인근 지역에 주거, 문화, 복지시설 등을 함께 입지시켜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단지 조성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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