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윤아가 막내 서현을 응원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기에 쏙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나. 커튼 같아 저 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과 윤아가 멤버 서현이 공연 중인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의 대기실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태연과 윤아 서현은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서현의 뮤지컬 의상을 펼쳐 보이며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사진 너무 귀엽네요" "태연 윤아 서현 응원 보기 좋다" "태연 윤아 서현 응원 훈훈한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