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미 SBS 해설위원이 쇼트트랙 3000m 계주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안상미 해설위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AnOniCe)에 "우리 예쁜이들. 행복한 밤, 내가 키웠냐 내가 더 신났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상미 해설위원은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해맑게 웃고 있다.
그 뒤로 금메달을 목에 건 영광의 주인공 심석희, 박승희, 김아랑, 공상정, 조해리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안상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상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인증샷 보기 좋다" "안상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인증샷 보는내가 마음이 뿌듯해" "안상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인증샷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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