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인태 시인 북 콘서트…22일 교보문고 8층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예술마당 솔은 22일 오후 3시 대구 교보문고 빌딩 8층에서 오인태 시인의 첫 에세이집 '시가 있는 밥상'의 북 콘서트를 연다. 이 자리에는 오 시인과 작곡가 이상만이 출연한다. 북 콘서트의 내용은 오인태의 작품 세계와 책 그리고 밥상 이야기 등이다. 음악공연과 작가 사인회도 열린다. 에세이집 '시가 있는 밥상'에는 60편의 시와 에세이가 실려 있다.

오 시인은 1991년 문예지 '녹두꽃' 추천으로 등단한 뒤 시집 '그곳인들 바람 불지 않겠나' '혼자 먹는 밥' '등뒤의 사랑' '아버지의 집' '별을 의심하다' 등과 동시집 '돌멩이가 따뜻해졌다'를 펴낸 바 있다. 저자는 창작 활동과 더불어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왕성한 정치담론을 펼쳐 주목을 끌었다. 그가 정치적 발언을 접고 직접 차린 밥상과 시, 그리고 문학'정치'경제'사회'교육'역사 등을 두루 섭렵하는 해박한 인문학 지식을 버무려 쓴 에세이가 이 책이다.

이동관기자 dkd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