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경찰서는 범행을 전면 부인하던 장 경사가 "농담삼아 한 얘기였고 실행에 옮기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경사는 수억 원의 빚을 갚지 않는데 앙심을 품고 32살 배 모 씨에게 수천만 원을 주고 전직 경찰이자 PC방 업주인 48살 이 모 씨를 살해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을 실행한 배 씨는 지난 16일 밤 10시 50분쯤 경북 칠곡군에 있는 PC방에서 이 씨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마시게 한 뒤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경사의 진술이 배 씨의 진술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보고 장 경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