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카지노 출입 논란이 눈길을 끌었다.
한 언론 매체는 24일 배우 이민호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광고촬영차 방문한 뉴질랜드에서 카지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쇼핑몰과 카페와 연결된 지극히 건전한 오락시설이었고 이용 금액 역시 음료수 값 정도로 소액이다"라고 해명했다.
이민호 카지노 출입 논란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외 놀러가면 카지노 한 번씩 가지 않나요?" "별일 아닌데 왜 이렇게 부풀린거지?" "이민호 카지노 출입 논란 보니 연예인 참 힘들겠다" "이민호 카지노 출입 논란 되는게 이상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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