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앞두고 따뜻한 감성을 자극하는 유옥희 개인전이 연지갤러리에서 다음 달 1일까지 열린다.
'동화의 재구성'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환상적인 동심의 세계를 맛볼 수 있는 작품 30여 점과 함께 설치 작업이 선보인다. 유옥희 작가는 오랫동안 동화 작가로 활동하면서 느낀 남다른 감성을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그녀의 작품은 순결하고 신비한 몽상의 미학을 추구하는 한편 평소 잊고 있었던 내면의 세계를 떠올리게 한다. 각박하고 답답한 세상,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화 스토리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머물게 한다. 054)37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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