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항공고등학교가 경북에서 처음으로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에 선정됐다.
국방부 지정 항공분야 군 특성화학교인 경북항공고는 이번 전문교육기관 선정에 따라 3년간의 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항공정비사 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이론 및 실기과목에서 일부 과목의 시험도 면제된다.
올해 신입생들은 이론 교육 1천350시간과 실기교육 2천275시간 등 3천625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항공정비사는 전세계 모든 항공사에 취업할 수 있는 국제 공인 면허여서 국내는 물론 해외 취업의 길도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학교 김병호 교장은 "군 특성화 제도에 따라 항공 정비부대에서 3년 간 항공정비 경력을 쌓게 되면 우수한 항공 정비사로서 자질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