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승회(사진 왼쪽) 전 경북도 교육감은 3일 경상북도교육청을 찾아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도 전 교육감은 11, 12대 교육감을 지내면서 지난 2001년 전국 최초로 난치병 학생돕기 사업을 전개한 바 있다.
자녀들이 마련한 팔순 잔치 비용을 성금으로 맡긴 도 전 교육감은 "적은 금액이지만 병원비가 없어 고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마와 싸우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빨리 완쾌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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