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만항은 북극항로 허브" 포항시 선점 전략 용역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항로 개방 시 중심 항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항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 1월까지 북극항로 개설에 따른 포항 영일만항의 발전전략 연구용역을 계명대 산학협력단(하영석 교수)에 의뢰,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포항 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방 시 동아시아~북극해~유럽 항로상의 중심에 있어 북극항로의 동북아 환적항만으로서 가장 유리한 입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안은 북극항로 선점을 위해 3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영일만항을 런던금속거래소(LME)에 상장되는 비철금속과 철강판을 함께 취급할 수 있는 유통항만으로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동해 해양광물자원과 북극해 광물자원, LME 위임 비철금속, 포스코 생산 철강판을 거래할 수 있는 포항광물거래소(가칭)를 설립해야 한다고 용역안은 제시했다.

또 해양탐사선이 정박할 수 있는 시설을 영일만항이 갖춰야하며 북극해 항만 간 국제협력 강화도 필요하다고 용역안은 권고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실천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