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없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10일 대구시내 한 여성병원의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갓 태어난 아기들을 돌보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둘째 이상으로 태어난 아이는 21만1천200명으로 1983년 이후 30년 사이 절반 이상 급감했다. 둘째 아이 출산 기피 이유는 주로 양육'교육비 등 경제적 이유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자녀 수)은 '초저출산국'에 해당하는 1.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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