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운수회사 안전점검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1~24일 대구경북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인다. 해빙기 대형사고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최근 사망 및 중상 교통사고를 일으킨 15개 운수회사(대구 7개, 경북 8개)를 대상으로 해당 영업소 소재지와 차고지에서 이뤄진다. 점검 내용은 운전자 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과징금과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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