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엄마 손' 선생님

12일 대구 지봉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하굣길에 담임교사와 함께 노란색 손 모양 피켓을 든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경찰청은 3월 한 달간 전국 250개 초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노란색 엄마손 피켓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