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의 변화를 중단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강성호 대구 서구청장이 14일 서구청장 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구청장 취임 이후 자기주도 행정과 창조 행정으로 일궈낸 행복한 서구의 변화를 중단없이 추진하기 위해 재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1년 10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뒤 2년여의 짧은 기간 교육과 복지, 주거환경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통해 서구를 '꿈과 희망이 자라는 행복한 도시'로 변화시키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KTX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 등을 통해 서구의 옛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구청장은 "최연소 서구의원과 대구시의원을 지내며 역동적인 활동을 펼쳤고, 짧은 구청장 재임기간 구정 각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고 했다. 3월 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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