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 올 들어 첫 황사가 나타났다.
대구기상대는 18일 오전부터 대구경북에 황사가 나타나 19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16, 17일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시작된 황사 중 일부가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18일 오전부터 서해를 시작으로 전국에 옅은 황사가 나타나고 있다. 황사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은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정도를 보이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황사가 대부분 상층부로 흘러가 생활에 큰 지장은 없겠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짙음에 따라 외출할 때 황사 예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